실적 부진에 빠진 일본 닛산자동차가 인원 감축 규모를 확대해 그룹 전체 직원 13만 명의 15%인 2만 명을 줄인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NHK와 아사히신문 등이 12일 보도했다.
닛산은 지난해 11월 실적 개선을 위해 세계 생산 능력을 20% 낮추고 직원 9천 명을 감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는데, 여기에 추가로 국내외에서 1만1천 명을 더 줄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닛산은 지난 9일에도 규슈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에 세우기로 했던 전기차 배터리 공장 설립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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