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는 12일 발표한 ‘2025년 5월 경제동향’를 통해 “우리 경제는 대외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경기 둔화를 시사하는 지표가 나타나고 있다.건설업 부진이 내수 회복을 제약하는 가운데, 통상 여건 악화로 수출도 둔화되는 모습”이라며 “미국의 관세인상에 따른 통상 여건 악화로 일평균 수출이 대(對)미국 수출을 중심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4월 수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으나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되려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DI는 “여건 악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로 향후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 하방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이 대폭 하향 조정됐으며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도 확대되며 대내외 경제심리가 위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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