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횡령 비자금 조성’ 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 징역 1년 6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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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횡령 비자금 조성’ 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 징역 1년 6개월 확정

회삿돈을 횡령해 불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가 실형을 확정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지난 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장 전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검찰은 장 전 대표가 지난 2008년 4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약 10여년 동안 원재료 납품가를 부풀리거나 거래한 것처럼 꾸며 차액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총 91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보고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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