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정왕바이오 특화단지 사전 수요 조사‧기업유치 병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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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정왕바이오 특화단지 사전 수요 조사‧기업유치 병행 필요"

김수형 경기도 지역정책과장은 “합리적인 공간계획을 위해서는 유연한 권역 운영이 필요하다”며 ‘시흥시가 지역발전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제도 개선과 사업 실행에 경기도가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차경환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대규모 면적의 정왕 바이오 첨단 특화단지(1,708천㎡)는 입주 기업의 업종(제조, 소재·부품·장비, R&D 등)과 필요 면적에 대한 사전 수요 조사를 반드시 선행해야 한다”며 “이는 조성 후 미분양 위험성을 줄이고 사업의 실효성과 입주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선결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시흥시 관계자는 “시흥시의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경기도 평균보다 높은 만큼, 일부 완화를 통해 재무성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비율을 기존 50%에서 35%로 조정하고, 주상복합 용지의 용적률을 400%에서 500%로 상향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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