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지오디(god) 박준형이 막내 김태우의 생일을 유쾌하게 축하했다.
박준형은 12일 자신의 SNS에 “요오 막뚜웅쓰 해피벌스데이 마이닭띠쓰부라덜 빼애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김태우와 함께한 화보 사진을 올렸다.
1981년생 김태우는 올해로 44세가 되었고, 박준형은 1969년생으로 띠동갑인 두 사람은 12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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