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 나면,’ 유연석이 촬영 중 여고생 팬에게 생신(?) 축하를 받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이날 유연석은 촬영 중 학생 팬으로부터 뜻밖의 성대한 생신축하를 받는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학생들이 ‘연석 삼촌 생신 축하드립니다’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흔들자, 유재석은 “생일 아니고 생신~아주 정확하네”라며 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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