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키노가 아시아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iHeartRadio Wango Tango 2025'에 출격했다.
키노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LA 헌팅턴 시티 비치에서 열린 'iHeartRadio Wango Tango 2025'의 wango tango village 무대를 꾸몄다.
키노는 Doja Cat(도자 캣), Gwen Stefani(그웬 스테파니), Meghan Trainor(메간 트레이너), David Guetta(데이비드 게타)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확인케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