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재집권한 이후 이슬람 율법(샤리아)을 엄격히 적용해 여러 규제 조치를 단행해온 탈레반 당국이 이번엔 체스를 도박의 한 형태라며 아프간 전역에서 금지했다.
12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아탈 마슈와니 아프간 스포츠국 대변인은 "샤리아에서는 체스를 도박의 한 형태로 간주하며 이는 지난해 제정된 '권선징악법'에 따라 금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체스를 스포츠로 볼 때도 종교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며 "고려사항들이 해결될 때까지 아프간 내 체스는 중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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