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美 의약품 관세…제약업계 “현지 업체 외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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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美 의약품 관세…제약업계 “현지 업체 외주로 대응”

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미국 당국이 착수한 가운데 의약품 관세 발표 시점이 임박했다.

보건복지부는 6일 “한국산 의약품 수입은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하지 않으며, 오히려 공급망 안정과 환자 접근성에 기여한다”는 내용의 반대 의견서를 미국 상무부에 제출했다.

한국바이오협회도 같은 날 공식 의견서를 통해 “한국은 미국 의약품 공급망에 있어 믿을 수 있는 파트너이자 저렴한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동맹국”이라며 한국산 의약품은 관세 대상에서 면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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