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임미숙 子' 김동영, 배아현·김나희와 소개팅…하루에 두 탕이라니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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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임미숙 子' 김동영, 배아현·김나희와 소개팅…하루에 두 탕이라니 ('조선의 사랑꾼')

김학래·임미숙의 문제적 아들(?) 김동영이 '미스트롯3' 선 배아현, 트롯 가수 겸 코미디언 김나희와 소개팅에 나선다.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임미숙의 '34세 솔로' 子 김동영이 다급한 부모님의 마음을 대변하듯, 하루에 두 명의 여성과 소개팅을 한다.

그런가 하면 김동영은 김나희에게 '손바닥 대보기' 플러팅을 시전했고, 김학래의 소개팅 만족도는 더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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