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컴백 앞두고 日 팬미팅 개최 "최고이자 마지막 아이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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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컴백 앞두고 日 팬미팅 개최 "최고이자 마지막 아이돌 되겠다"

세븐틴을 향한 18만 관객의 뜨거운 함성이 일본 열도를 달궜다.

세븐틴은 팬미팅 마지막 날인 11일 깜짝 앙코르 무대를 선사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들은 "캐럿은 우리의 세계이자, 전부, 영원한 힐링이다.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최고이자 마지막 아이돌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팬분들께 받은 마음과 에너지를 생각하며 컴백 준비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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