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백인 49명 '난민'으로 미국행…트럼프정부 이중잣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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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백인 49명 '난민'으로 미국행…트럼프정부 이중잣대 논란

국경을 강화하고 사실상 모든 난민 수용을 거부해 온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백인들에게는 정착을 허용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보통 수년이 걸리는 난민 인정 절차도 대폭 간소화돼 3개월 만인 이날 '아프리카너 난민'의 첫 미국행이 시작됐다.

이들의 난민 수용으로 인해 미국과 남아공의 관계도 한층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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