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4’(약칭 ‘뭉찬4’) 6회에서는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와 이동국 감독의 ‘FC라이온하츠’의 맞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김남일의 ‘싹쓰리UTD’와 이동국의 ‘FC라이온하츠’가 ‘판타지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라이온하츠FC’는 이신기가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우를 내세워 계속해서 거센 공격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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