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딸' 최연제, 가수→한의사 됐다…외국인 ♥남편·아들과 美 거주 (알토란)[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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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딸' 최연제, 가수→한의사 됐다…외국인 ♥남편·아들과 美 거주 (알토란)[전일야화]

배우 선우용여가 미국에 거주 중인 딸 최연제의 근황과 함께 외국인 사위, 혼혈 외손자를 공개했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확 바뀐 '알토란' 스튜디오가 눈길을 끌었고, 이상민은 이연복과 차유나, 레오에게 "마음에 드세요?"라고 질문했다.

우리 남편하고 딸, 아들을 보면서 '잘 있었어?' 얘기하는 게 내 취미다"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특히 국제 결혼 후 미국에서 거주 중인 딸 최연제의 가족 사진이 공개되자 이상민은 "우리 최연제 선배님"이라며 1992년 가수로 데뷔했던 선우용여의 딸을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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