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 30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이 한동석(안재욱)의 고백을 거절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한동석은 마광숙과 마주칠 때마다 쌀쌀맞은 태도로 일관했고, 결국 마광숙은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회장님이 좋다고 하시면 저는 무조건 오케이 해야 하는 건가요?"라며 분노했다.
한동석은 "그게 왜 악담입니까? 마 대표가 원하는 삶이 그런 거 아니었어요?"라며 못박았고, 마광숙은 "네.저도 제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너무 헷갈렸었는데 회장님 말씀하시는 거 들으니까 이제 확실해지네요.앞으로 저는 회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평생 시동생들이랑 오순도순 막걸리통이나 저으면서 살겠습니다.괜히 혼자 고민하고 설레고 마음 졸였네요.그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체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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