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출생아 숫자는 줄었지만, 결혼할 생각이 있다는 미혼자 비율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사실혼을 포함해 결혼 경험이 있는 19∼49세 여성이 결혼 당시 계획한 평균 자녀 수는 1.75명이었다.
앞으로 결혼할 생각이 있다는 이들은 이미 결혼한 사람들보다 결혼 목표로 '경제적 안정'을 더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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