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를 채워 후속 타자를 병살타로 유도하겠다는 작전이었다.
이숭용 SSG 감독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KIA전을 앞두고 당시 상황에 관해 "불펜 노경은이 김도영을 상대로 통산 12타수 2안타(피안타율 0.167)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며 "위즈덤 대신 김도영을 상대한 건 맞는 선택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이날 SSG는 실책 3개를 범하는 등 불안한 수비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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