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주우재와 이이경이 홍콩에서 서로 다른 인지도를 체감하며 웃음을 안겼다.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미주는 지난 ‘양심 가전’ 편에서 지갑을 유실물센터로 가져다주고 기부까지 했던 ‘홍콩 커플’ 제이콥과 트레이시를 만나러 홍콩에 갔다.
주우재는 홍콩에서도 ‘변우석 절친’으로 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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