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야 산다’의 안성훈이 ‘10km 마라톤’에서 미션을 초과 달성해 ‘MVP’에 등극하는 영광을 누렸다.
상위권은 장동선-이장준-한상보였으며, 하위권은 허재-양준혁-최준석의 각축전으로 진행됐다.
그의 절실한 마음과 집념에 모두가 박수를 보냈고, 허재는 하위 그룹 중 최준석에 이어 2위를 해 종합 14위로 결승선을 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