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한 30세 남성이 머리 뒤쪽에 자라난 13㎝ 크기의 뿔 형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 뿔의 정체는 '각질종'(corneal keratoma)이라 불리는 병변으로, 피부의 각질형성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며 딱딱하게 굳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해당 수술을 집도한 루질 쿠르마툴린 외과의는 "환자는 2022년부터 혹이 생겼지만, 초기엔 불편을 느끼지 않았다.하지만 점차 크기가 커지고 수면 중에도 종양이 자극돼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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