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국방장관 "핵 옵션 고려 안해…먼 미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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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국방장관 "핵 옵션 고려 안해…먼 미래의 일"

인도와 파키스탄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카와자 무함마드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부 장관은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TOI)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아시프 장관은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핵 옵션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면서 즉각적인 핵 위협이 없다고 밝혔다.

아시프 장관은 핵 미사일 정책과 관련해 최고 의사결정회의인 국가통수기구(NCA)회의가 소집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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