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새롭게 장만한 반지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분홍색 반지를 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옥주현이 낀 반지가 해파리 모양의 거대한 스트레스 볼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돼 누리꾼들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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