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시 50분께 제주시 오라교차로에서 도령마루 방면으로 가던 버스와 이 버스 오른쪽 차선에서 같은 방향으로 주행하던 승용차가 부딪쳤다.
사고 버스는 버스 진행 방향에서 왼쪽으로도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문이 양쪽에 달린 '양문형' 버스다.
제주도는 제주시 서광로 6곳에 버스 진행 방향 왼쪽인 도로 중앙에 섬 같은 통합 정류장(섬식 정류장)을 9일 개통해 운영하고 있지만 생소한 도로 환경으로 주변 도로 운전자와 탑승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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