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2' 임지연, '갓생' 사는 셋째의 반전 "나 좀 잘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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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2' 임지연, '갓생' 사는 셋째의 반전 "나 좀 잘하는 것 같은데?"

tvN ‘언니네 산지직송2’의 임지연이 ‘갓생(부지런한 삶)’ 사는 셋째의 반전을 보여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임지연은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일할 때도, 먹을 때도 열정 가득한 셋째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임지연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2’ 5회에서 본격적인 일꾼으로 거듭나며 활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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