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컬★] 임영웅, 어버이날 영웅시대에 전한 진심 "부모님 같은 존재...감사하고 존경해"

임임영웅은지난 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늘은 늘 저를 응원하고 기다려주시는 여러분 생각이 더욱 짙은 날”이라며 팬들에게 보내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언제나 제게 든든한 어른이자 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또 하나의 부모님과 같은 존재인 우리 영웅시대(팬클럽).늘 감사하고 존경하는 이 마음을 오늘 다시 한번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었다”며 팬들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이날 임영웅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도자기 공방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앉아 있는 근황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