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플러스, ENA) 지난 9일 방송한 SBS플러스,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에서는 프라하에서 ‘극과 극’ 추억을 써내려 가는 9기 옥순과 22기 영수·영숙, 남자 4호의 사연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여행과 행복을 두고도 극명하게 엇갈렸다.
9기 옥순은 “가만히 있어도 행복한 게 진짜 행복이라고 생각해”라며 정반대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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