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공사장 추락사 父 묘소서 눈물…"매년 5월 힘들게 보내"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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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공사장 추락사 父 묘소서 눈물…"매년 5월 힘들게 보내" (살림남)

'살림남' 김상혁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추억한다.

김상혁이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의 묘소로 모시고 온 것.

이날 김상혁과 어머니는 처음으로 단둘이 묘소에서 아버지를 추억하는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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