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야 산다’ 허재-양준혁-최준석이 ‘10km 마라톤’ 대회에서 또다시 ‘꼴찌 삼파전’을 벌인다.
10일(오늘) 밤 8시 20분 방송하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예능 ‘뛰어야 산다’ 4회에서는 ‘10km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뛰산 크루’ 중, ‘하위권 그룹’인 허재, 양준혁, 최준석이 ‘꼴찌 오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양준혁은 절반 가까이 달리던 중, ‘라이벌’ 허재가 자신을 앞질러 가는 것을 보고 ‘멘붕’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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