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이봉주가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허재의 마라톤 도전을 응원한다.
레이스 전 각자 몸을 푸는 가운데, 그룹 '라붐' 출신 율희(김율희)는 "오늘 '뛰산 크루' 중 여자 1등은 제가 하지 않을까?"라며 "제 라이벌은 손정은 언니다.
10㎞ 마라톤에서 누가 1위를 차지해 '최우수선수(MVP) 배지'를 얻을지, 초보 러너 16인이 모두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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