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코스로 '중국 패밀리'는 마라가 잔뜩 들어간 '마파두부 원조집'을 찾았다.
이어 "장가를 못 간 우리 둘째 아들도 (프로필을) 갖다 붙일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에 MC 안정환은 "여경래 셰프가 며느릿감을 찾는다면 중국 전역에서 (지원자가) 다 몰릴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프랑스 패밀리'는 약 4㎞에 달하는 니스 해변을 산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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