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송지은은 "그런 것들을 조심하면서 토론하듯이 열이 올라올 수는 있지만 끊임없이 대화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깊이 알아가야 된다고 생각한다.안 싸우는 방법은 없지만 잘 싸워야 된다"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조심스러운 질문인데 자녀계획이 있냐"고 물었고, 송지은은 "조심스럽지 않다.자녀계획 있다.왜 자녀 계획이 조심스럽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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