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44)이 암투병 중에도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진태현은 9일 소셜미디어에 "아내와 온양민속박물관에 다녀왔다"며 사진을 올렸다.
진태현은 "일단 저희 두 사람은 너무 잘 지내고, 늘 살아왔던대로 나아가려 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시부모에 잘했다는 이유로…남편, 아내에게 이혼 통보"
[녹유 오늘의 운세] 73년생 간절한 염원 하늘 문을 두드려요
"딸 방에 누가 들어왔다"…원룸 집주인 무단 침입에 20대 여성 '공포
엑스러브(XLOV), 데뷔 1주년 기념 내달 팬콘…단숨 '매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