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단막극 ‘오프닝(O’PENing)’ 5편이 제58회 휴스턴 국제영화제(Housto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수상했다.
‘오프닝’은 CJ ENM의 신인 작가 지원사업 ‘오펜(O’PEN)’을 통해 배출된 신인 작가들이 매해 극본을, 스튜디오드래곤의 제작진들이 연출을 맡아 해마다 5~7편씩 선보이는 단막극이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제58회 휴스턴 국제영화제(Huston Independent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는 지난해 선보인 오프닝 작품 중 5개 단막극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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