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가족들에게 계속 심부름 시키는 父에 분노 폭발…"손이 있잖아요?" (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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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가족들에게 계속 심부름 시키는 父에 분노 폭발…"손이 있잖아요?" (금쪽같은)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제이쓴이 가족들에게 계속 심부름을 시키는 아빠의 사연에 분노한다.

밤늦게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아빠는 자신의 식사는 물론 아이들의 식사까지 챙기라며 엄마에게 지시한다.

식사 도중에도 멈추지 않는 심부름 지시에 밥 먹다 말고 아빠 심부름을 하느라 바쁜 아이들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원성으로 가득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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