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아나운서, '세상을 여는 아침' DJ 발탁…12일 첫 방송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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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아나운서, '세상을 여는 아침' DJ 발탁…12일 첫 방송 [공식입장]

제작진은 “이영은 아나운서의 밝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아침 프로그램과 잘 어울린다”며 “그동안 고정 출연을 통해 익숙한 목소리였던 만큼, '세상을 여는 아침'의 기존 이미지를 잘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은 아나운서는 “'세상을 여는 아침' 청취자들과 하루를 함께 열 수 있어 영광이다.

'세상을 여는 아침'은 2003년 첫 방송 이후 22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MBC 라디오의 대표 아침 프로그램으로, 이번 DJ 교체를 계기로 한층 더 친근한 분위기로 청취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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