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거짓말, 중대한 범죄행위" 김수현 측, 추가 고소 고발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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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거짓말, 중대한 범죄행위" 김수현 측, 추가 고소 고발 [공식입장 전문]

9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는 금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각 추가 고소·고발했다"라고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세의의 발언은 단 한치의 진실조차 없는 완전한 거짓말"이라면서 "김세의와 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에 대하여 신속히 추가고소·고발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리고, 이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주지하다시피 김세의는 2025.5.7.14:00경 기자회견에서 “김수현 배우와 故 김새론 배우가 중학교 때부터 교제하였고 故 김새론 배우가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성관계를 하였으며, 이를 뒷받침할 녹취파일이 있다”, “김수현 배우 측이 녹취파일 제보자에게 40억원을 줄테니 녹취파일을 넘기라고 회유하였고, 제보자가 이를 거절하자 킬러 2명을 통해 제보자를 살해하려고 시도하였다”라는, 그야말로 허무맹랑한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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