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억 가게 샀다" 탈북 셰프, 하루 매출이 1200만원 '깜짝' (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순실 보스가 원조 북한 요리 전문가 윤선희 셰프의 등장에 초긴장 상태에 돌입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5회에서 이순실이 원조 북한 요리 전문가 윤선희 셰프를 만난다.
특히 "여름에는 하루 매출이 1200만원으로 육수가 완판되서 못 판다.봄, 가을에는 하루 7~800만원 정도, 겨울에는 3~400만원 정도 매출이 발생한다"라는 윤선희 셰프의 말에 스튜디오가 들썩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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