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소신 있는 신혼부부들의 신혼집 임장이 방송됐다.
이번 임장은 코미디언 부부 23호, 결혼 8개월 차의 김해준과 김승혜가 출격했으며, 결혼 4년 차의 두 아이 아빠 장동민이 함께 했다.
두 번째 신혼집은 울릉도의 '귀촌 신혼부부의 셀프 리모델링 구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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