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측은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 쌍둥이 자매 유미지(박보영 분), 유미래(박보영 분)의 인생 체인지를 예고했다.
멀리서 볼 때는 희망차 보였지만 실상은 다른 유미래의 일상에 유미지는 자신의 반쪽을 구하기 위해 “대신해 줄게”라며 인생 체인지를 제안한다.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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