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에서 오 남매 육아를 아내에게 떠맡긴 채 자신의 힘든 점만을 호소한 금쪽이 아빠의 모습이 공개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프로그램 최초로 '아빠의 스튜디오 출연'을 금쪽 처방으로 내렸다.
관찰된 영상에서는 앉은 자리에서 꼼짝하지 않고 엄마와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심부름을 시키는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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