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둘째 출산 후 극심한 권태기, 남편 때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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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둘째 출산 후 극심한 권태기, 남편 때릴 정도"

이날 세 사람은 각자 '픽' 해온 인천 3대 닭강정을 맛보며 최고의 맛을 가린다.

전현무는 "맞다.그런데 지금 가려는 맛집은 차이나타운에 없다"고 밝혔다.

전현무가 "남편이 '전현무 닮은꼴'로 화제던데?"라고 묻자, 이현이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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