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말리 군정이 모든 정당 활동을 금지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말리 군정은 전날 국영방송을 통해 발표한 법령에서 "공공질서 유지를 위해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정당의 활동을 중단한다"며 "정당에는 모든 정치적 성격의 협회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정당법 폐지는 앞서 군정이 주도한 말리 국민대화가 아시미 고이타 군정 수반을 임기 5년의 대통령으로 지명할 것과 모든 정상의 해산 등을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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