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감독의 악플러’ 박성웅이 악플 폭격을 당한다.
(사진=MBC)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MBC 2부작 금토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기획 강대선/연출 현솔잎/극본 김담/제작 아이윌미디어/2부작)는 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 맹공이 팀 성적을 위해 자신의 악플러 화진과 손잡으며 벌어지는 투 맨 게임 코미디를 그린 작품.
8일 공개된 ‘맹감독의 악플러’ 메인 포스터는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프로농구팀 ‘빅판다스’의 감독 맹공(박성웅 분)과 그의 악플러 화진(박수오 분)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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