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장성규, 광희, 우주소녀 다영, 조나단, 최유리 PD가 참석했다.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는 남다른 정보력으로 새로운 기술과 직업을 빠르게 접하는 얼리어답터처럼, 또래보다 앞서 직업 세계에 도전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영은 프로그램에 임하면서 고등학생이라면 진로로 삼았을 것 같은 직업에 대해 "세상에 정말 많은 직업들이 있다고 느꼈고 소개해 주지 못한 직업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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