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한 마리만 안 먹잖아” 5만원 간장게장 사달라는 히밥에게 정지선 셰프가 한 말(토밥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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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한 마리만 안 먹잖아” 5만원 간장게장 사달라는 히밥에게 정지선 셰프가 한 말(토밥쏜다2)

히밥은 “오빠, 우대갈비 사주세요”라며 애교 섞인 유혹을 건넸고, 이대호는 곧바로 승낙해 히밥의 ‘마성녀’ 명성을 입증했다.

이에 정지선 셰프는 “돈은 네가 더 많이 벌지 않냐, 넌 한 마리만 안 먹지 않냐”고 농담 섞인 일침을 날렸다.

그럼에도 정지선 셰프는 초등학교 5학년 아들과 함께 간장게장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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