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남태현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사고 당시 남태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해 1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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