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이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 기술교육원을 통해 제2의 삶으로 기술 명가를 꿈꾸는 부자가 있어 눈길을 끈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은 가운데 서울시 기술교육원 동부캠퍼스에서 건축 관련 교육과정을 수료한 이후 현재 가업으로 공방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남시정(58·오른쪽)씨와 남규호(28) 부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취업 성공률이 70%에 육박하는 기술인재 전문기관인 서울시 기술교육원의 진가를 먼저 알아본 건 아버지 남시정 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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