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이 아내 팽현숙과 이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박명수가 "일부러 시즌2 때문에 팽현숙, 최양락 안 깨지는 거냐"며 농담 삼아 질문을 던지자 최양락은 "의식하는 것도 있다.
법적으로 갈라서면 불명예 1호가 되니까 여론을 의식해서 (이혼 생각을) 접고 사는 부부가 있지 않을까.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