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드디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독일 매체 ‘TZ’는 7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의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아킬레스건염과 발 문제에 오랜 기간 시달려온 김민재에게시즌 종료까지 휴식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온 몸을 바치며 경기를 소화해 온 김민재에게 너무나 꿀맛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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