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부상을 당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도 결장한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보되/글림트와의 UEL 4강 2차전 원정에 동행하지 않는다"며 "손흥민은 열심히 노력했지만 아직 팀 훈련을 소화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강 1차전에서 부상을 당한 제임스 매디슨도 노르웨이 원정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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